배신 신변보장 약속하고 김경란 살리려하고
친목없으면 이용만당할 포지션인데 친목팀들 비호하게 호가호위하는게 좀 안좋게보임
그러면서 남 무시하고
자기가 잘해서가 아니라 항상 주도권을 잡고 있는 사람한테 붙어서 기생하는데 폼 잡음
자신있으면 솔플 해보던지

직장에서 은근히 뒤에서 여우짓하고 뒤통수치면서 앞에서는 착한척 사실은~ 핑계대고 착한척하는 재수없는 동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