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이 따라주며
, 인생의 신호등이 동시에 파란불이 되는 때란 없다
.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없다.
‘언젠가’ 타령만 하다가는 당신의 꿈은 당신과 함께 무덤에 묻히고 말 것이다.
만약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하고,
‘결국’ 그 일을 할 것이라면 그냥 하라. 하면서 진로를 수정해가면 된다.
-티모시 페리스-
여름휴가시즌이 다가왔네요.
하루하루 일하느라 고생하셨으니,
휴가철 개인휴식시간을 가지시고,
그동안 달려가고 있던 방향이 맞는지 한번 확인도 해보시구요!
사실 휴가 보내고 난 뒤, 퇴사율이 높다는 것은 괜히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퇴사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