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처럼
너무나 힘든 환경에서 단순히 노력 하나만으로 올려다보지도 못할 정상을 자리를 점했다는 거임.
더 웃긴건 지금도 김연아에게 주는 협회의 제대로된 도움은 크게 없다는거.
하지만 김연아는 정상을 찍었죠.(정정해야하나요? 정상은 옛날에 찍고 정상에서 벽돌하나하나 더 쌓아가고있음)
외모가 좋아서 갑자기 확 뜬거는 별말 안하겠습니다.
근데 김연아는 다르잖아요.
앵간한 정신력이나 마인드로 이뤄질수있는 성과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