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쿡 찌르는 느낌이나더니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근데 이게 채한거같아서 메실차도 조금씩 먹어보고..

속쓰림 복통약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쿡쿡찌르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똥이?너무아랫배에 차잇는느낌인데 안나와서 관장약두 해가지고 응가를 싸는데.. 무슨 새벽에 물똥만 하루왼죙일나왔어요

근데갑자기 그다음날부터는 아랫배 쪽이 마구마구 떙기면서

누울때도 땡겨서 힘들고 일어설때도 땡겨서 힘들게 일어납니다

분명 채한느낌 이었는데 채한느낌이 사라지더니 갑자기 아랫배전체가 땡겨서 너무너무힘듭니다 지금까지도 ㅜㅜ;;(근데 특히오른쪽 아랫배가 더땡긴다는..) 그래서맹장으로 생각했는데 맹장이라면 무지무지아프다던데 

우선 배아픈 것으 사라졌는데 땡김증상 때문에 걷기도 너무너무 힘들고 , 무슨 화장실 한번 가는것도 힘들어죽겠네요

이런증상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