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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5화 에피소드별 리뷰.(스포)
게시물ID : humorbest_1063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아도리
추천 : 16
조회수 : 4849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5/20 13:22: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5/11 22:25:19
출처 갇혀있는 용두마리는 아직은 먹을꺼 안먹을꺼 가릴수는 있는 모양.
(앞에 한발짝 나오는 넘은 먹어도 된다.)

마에스터가 대너리스 먼친척??? 흠...지금 깔아논 연결선들도 이어붙이기도 전에,
사우젼마일 떨어진곳에 할배이야기는 왜 집어넣어서
머리속에 서랍장 하나 더 만드니.

윈터펠 성은 왜 볼때마다 크기가 줄었다 커졌다 하는지.

"산사가 이쁘다고 생각해요?"
"당란당란. 나도 보는 눈이 있으니깐" ???????

길리와 샘은 그러고 보니..아직은 플라토닉 러브지?

첨에 극비호감이던 스타니스는 갈수록 근엄,진지,딸을 사랑하는 호감형 군주로 바껴가고...(죽을때 is coming 인가보다)

비좁은 캐슬블랙 안에 참 많은 군사가 잘도 쉬다 가네.

"내가 무서웠던건 죽음이 아니라 미산데를 보지 못할까 였어"
(미산데 침대위로 누울때 살짝 어설프게 침대 옆에 눕는 연기...흠..연출자 참 꼼꼼하다.
수십년전 내 첫사랑도 누울때 저리 어설펐더랬...아씨)

살려는 드릴께. 근데 나랑 결혼하자. ( 미져리의 대사가 아님. 대너리스 청혼하다.몸은??)

몰몬트 스톤맨과의 전투에서 공간이동 성공.(스톤맨 두마리와 배는 어디로?)

스톤맨 왠지 죽지않는 불로장생일듯.(여자 스톤맨만 있으면, 머 그럭저럭 공기좋은 곳에서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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