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애가 목격자
아마 최경장에게 마음이있던 순애가 최경장을 지켜보다
어느날 최경장이 신혜선(선우여동생)을 뻉소니 치는 장면을 순애(귀신) 이 목격했을듯.
그래서 살해당한듯
2. 아버지가 위험하다
최경장은 자신이 해를입힌 사람들 주변에 있는데
자신이 뺑소니친 여자의 남편으로 있는것도 그렇고
순애집에 매일 들리는것도 순애아버지 전화번호를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것도
혹시 아버지가 사건에 대해 뭔가를 알아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감시하는듯
극으로 치다를때짐 아마 아버지가 위험한 상황에 처할것으로 예상
3. 스토커 강아지는 인도자
스토커 강아지
이건 그냥 ㅋㅋㅋ
강아지가 순애를 인도해서 하늘로 데리고올라가 줄듯 ㅋ
아마 위에서 불쌍한 순애 잘 데리고 오라고 보낸 강아지인듯
4. 선우랑 잘되는건 봉선
순애는 살해 당한 것이 한이 된 거지 처녀인게 한인된게 아닌듯
그래서 선우랑 통하는게 순애인지 봉선인지 막 그런쪽으로 스토리가 흐르진 않을듯
걍 봉보로봉봉봉 이랑 잘될듯
5. 최경장은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있을듯
최경장을 살펴보면
서빙고가 최경장 사주를 봐줄때 부모복 자식복 뭐 가족복은 아무것도 없고
혼자 외로이 떠 있는 섬같다는 지나가는 자리마다 꽃이지고 ... 라는 대사가있고
아내 동창회에서 자신을 욕하는 아내친구 차를 긁어놓는 장면도 있음
반면 사건현장을 통제하는 장면에서 어린이가 실려나오는 사체를 보지 못하게 눈을 가려주는 장면이있는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선의를 배푼다는건 진심된 행동이였다고 생각됨.
또 봉선이와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는 신에서 자신도 힘들었던 시기가있었다고말한장면
즉, 싸이코패스 처럼 감정이없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범죄를 즐기는것도 아닌듯
커다란 분노를 속으로만 가지고 있다가 남들이 보지 않는곳에서 분출하는 형태로 추정..
최경장은 어떤 커다란 사건 이나 힘든시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봐서는 아마그 시기가 최경장의 어린시절이였을듯
아마 최경장이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감정해소 방법인듯
행봉하던 사람들이 절망과 좌절에 빠지는 모습들, 주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아마 자신이 가지고있는 어두운 감정들을 중화시키는 듯... (다 추정인거 아시죠?ㅋㅋㅋ)
그래서 존나 착한척 하고 다니면서 방실방실 웃지만 속으로는 쯧쯧 ㅋㅋ 거리면서 쾌감을 느낄듯..?
6. 빙의가 풀린이유는? 선우와의 키스?! 귀신아 안녕?
8화 마지막에 보면 순애가 봉선에게서 빙의가풀리는 장면이있는데
이는 4화를 복습해보길 바랍 ㅋ
(4화 첫키스신등장)에서 보면 감기에 걸린 선우와 키스를한 봉선이 감기가 옮게되고
열이나고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봉선은 냉장고 앞에서 열을 식히기도 한다.
그러다 빙의기 풀리게 되는데 이는 8화와 매우 비슷
8화에서는 봉선이 냉동창고에 2시간이나 갖혀있게 되고 , 선우의 도움으로 탈출하게된다.
그리고 선우와 키스를 하는도중 빙의가 풀리게됨
두경우 모두 몸이 굉장히 안좋은 상태였고 차가운 공기를 쐬었던점
선우와의 키스가 있었던 것이다.ㅋㅋㅋ
주목해야할 점은 4화에서 봉선이 아파서 어질어질할때 충전중이던 휴대폰과 충전기선을 불리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선우는 굉장히 멀쩡한 상태지만 선하나 뽑지 못한다
선우가 선을 뽑는동시에 빙의가 풀리게된다/// 선우는 이미 봉선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이는 키스를 통해 기가 통한게 아닐까? 음과 양의조화 ..라든가 ㅋㅋ 아마 선우가 봉선을 지켜주는 형상인듯
입은 숨을 쉬는 기관으로 영혼을 나눈다는 느낌이있죠 (제생각 )
봉선과 순애가 주파수가 딱 맞는다고 했는데
빙의로 인해 순애가 봉선에게 어떤 영향( 음의기운이라든가,..)
그런 봉선에게 선우와의 접축이 봉선에게는 기운이 북돋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형상이 된게 아닌가
결론은
봉선이 빙의가 잘 되지 않는 몸이 될것이라 ㅋㅋ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