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는 초짜로써 느끼는 거지만...
오유는 왠지 모를 경직됨이랄지... 뭔가 보이지 않는 벽 같은게 있다는걸 조금씩 느끼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물론 개인의 그런 자체 심의가 어느정도 존재치 않는다면 일베나 여시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들 탓에
그러려니 하고는 있지만 솔직히 좀 이상하고 어색하다는 느낌이네요.
제가 남초 성향의 루리에서 와서 그런건지... 암튼 좀 독특하네요.
뜬금없는 태클에... 고양이만 나오면 난리에(저두 고양이 좋아함)... 시노자키에... 솔직히 어디가 이분들의
웃음 포인트인지를 잘 모르겠다는 느낌 ?
게다가 댓글도 어느정도는 예상들이가구...
암튼 좀 특이하네요 ?... 그렇다구 완전 싫다는게 아니니 용서를...
대충 웃자고 올린 아래의 이런 동영상이라도 걸랴치면...
닉값하시네요... 제가 여잔데 왠지 보기 불편해서 비공드렸어요... 용서까지 구해놓구 왜 이런거 올리는거에요...
라고 한마디 들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