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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때린 兄, 형수에게 욕한 동생… 진흙탕 패륜 전쟁
게시물ID :
sisa_10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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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메갈석희
★
추천 :
89
조회수 :
19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5/26 12:56:19
여기서 고백 하네요
"오래전 일이고, 통화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 순서에는 약간 혼동이 있을 수 있다"
이래놓고 자한당은 쫄아서 놔두고 약자인 네티즌만 고발했네요. 정말 비열하기가 역대급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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