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 시즌에선 정치게임좀 하니까 파이널에 부른거 같은데
파이널에선 그냥 이상민, 장동민, 홍진호 뒤에 엎여서 옛정+우리가남이가 시전하며 살아남는거 까진 그렇다해도
애초에 그 포커플레이어(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ㅠ)랑 필담하다가 걸린게 김경란입니다.
포커플레이어 는 필담했으니 역적인데 같이 필담하던 김경란또한 99% 역적이겠다 라는 생각은 자연스레 연결될수 밖에없죠.
이번화에선 궁지에 몰린상황에서 매소드연기를했잔아요.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바꿔말하면
자기는 감옥에서 빼주고 확실한 최정문을 넣어라 입니다. 자기도 살아보겠다고 인생연기하며 대놓고 최정문저격을 했지요
이후 결과발표나니까 그렇게 해서까지 살고 싶을까요? 살고싶은가 나레이션이나, 울먹이며 트롤링(최정문)안하고 고생한 사람과 데스매치 가서 다행이다라며
조카뻘되는얘한데 극딜 놓는데 보기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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