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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자막) Munchies 스시셰프 시리즈
게시물ID : cook_159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심슨
추천 : 1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8 04:09:20
https://youtu.be/QZZZ5wxUf3U

스시 장인에게 전수 받은 Toshio Oguma 씨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다가 초밥을 배우고 있는 수제자 Oona Tempest 씨
이 식당에서 처음엔 웨이터로 일하다가 셰프가 사람들한테 한번씩 만들어보라고 장난식으로 시켜보는데 
Oona씨는 뭔가 범상치 않아서 스시 만드는 일을 배우게 되었다고 함.
Oona씨도 먹는 것보다 처음으로 직접 손으로 쥐고 만들어보면서 빠져들었다고.
연인인걸로 보이는 Alex씨도 이 식당에서 웨이터를 하고 계심.
그러니까 레즈비언 커플인데 너무 귀여운 커플이다 *-_-*






https://youtu.be/ojuLXULGjpw

겉보기완 달리 엄청 사람 좋고 유쾌하고 열정적인 셰프 Yoya Takanashi
일본에서 할게 없어서 무작정 미국에 와서 식당에서 일하다가 스시 만드는 일을 배우게 되었음.
손님들 앞에서 바로 만든다는 점에서 연극배우랑 비슷하다고도 함. 





https://youtu.be/52lsndy6gr4

스시 만들기를 일본에까지 가서 배웠다는 훤칠한 셰프 John Daley
그리고 뿔테 안경을 쓴 밝은 수제자 Ricky Arias
개똥철학을 자랑하는 성격인거 같다가 다 보니까 어쨌든 따뜻한 사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듦.
이웃가게가 망한 후에 가게사람들한테 일식을 잔뜩 시켜서 대접하고
이 영상을 촬영하기 전 금요일에는 손님들을 전부 뉴욕 양키즈 경기에 데려갔다고 함..
Andy Kaufman이라는 전설적인 코미디언이 자기 쇼에 온 관객들을 전부 데리고 가서 
우유랑 쿠키를 먹였던 것에 영감을 받았다고.
리플에 온통 목소리 답답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경기보면서 소리를 질러대서 ㅋㅋ



https://youtu.be/Zk7EKJk-Cas

이거는 중국인과 한국인 셰프 콤비인데 영자막이 아닌 독일어 자막으로 나오네요..?
중국인 셰프님이 상냥하고 귀여우신데 식물은 또 되게 잘아는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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