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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강점기 독립운동, 평범한 모든 이가 주역이었다"-박경목 서대문형무소
게시물ID : history_22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kk
추천 : 2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8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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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많은 이들을 교과서에 제대로 가르치지않으니..안타깝네요..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728060707329

"일본강점기 독립운동, 평범한 모든 이가 주역이었다"


박경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장, 수형기록카드 6천259장 첫 분석 함경도 출신 최다…15세 학생부터 72세 노인까지 전 연령층 망라

박경목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장, 수형기록카드 6천259장 첫 분석

함경도 출신 최다…15세 학생부터 72세 노인까지 전 연령층 망라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수감 감옥으로 대표됐던 서울 서대문형무소에는 15세 학생부터 72세의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갇혔고, 같은 지역 주민들이나 한 가족이 수감된 경우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 "일제에 대한 저항이 전 연령층에서 일어났으며, 10대가 참여할 정도로 이 시기는 한국인들에게 평범한 삶을 보장해주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논문은 여성 수감자 카드 233장, 181명을 따로 분석해 10∼20대의 젊은 여성이 독립운동 주역으로 활발히 나섰다는 사실을 밝혀내기도 했다....


출처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72806070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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