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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은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하나 늘어난 것.
게시물ID : thegenius_62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에게
추천 : 0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8 11:38:58
김경란이 최정문의 배신을 질타?하므로써 얻은 것은 바로 최정문이라는 카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죄책감을 더 키워서, 최정문이 김경란에게 무언갈 하나 빚지고 있다는 부채감이 들게 만든 것이죠.
앞으로의 플레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김경란이 최정문을 완전히 상종안할 적으로 돌리기 보다는,
자신의 승리를 위해 도와줄 하나의 카드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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