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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게시물ID : sewol_46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타쿠노망가
추천 : 1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28 11:56:16


한동안 퍼붓던 해갈의 물꼬가 남기고 간 습기찬 무더위....

근 2주간의 외근/출장으로 찾아보지 못한 새에 날씨는 또 이렇게 바뀌어 가네요.


이 더운 날씨에 물가에 가 뛰놀고 있었어야 할 아이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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