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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등급의 해명글을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063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칰뱅
추천 : 104
조회수 : 6346회
댓글수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5/21 00:30: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5/05/21 0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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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논리적이고 많은 근거를 적시하며 본인의 심정과 억울함 을 표현했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을 4등급을 상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성폭행하고 횡령건을 얼버무리는 바람에 성폭행으로 이슈가 된건 오유 운영자 공지탓이야'


이것이 저 장문의 요지입니다


다른이를 설득할때 아름다운 수사는 어쩌면 필요없습니다.

본인의 글들이 논란이 되는것이 근거가 빈약해서도 아니고 논리가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항상 '여시'발 글에 논란이 되는것은 글 속에 숨어있는 의도가 알게 모르게 사람들에게 전해지거든요

여전히 자신들의 문제가 먼지 모르는 사람의 글을 읽는건 시간 낭비라 보여지고

이젠 팝콘이나 튀기러 가서 관망자의 자세로 이 사태를 보렵니다.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42819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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