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상의 명물 스샷노기(...) 저도 통행증쓰러 오랜만에 간김에 찍어왔습니다. 요정같은 옷을 가지고 있지않아서 좀 아쉽네요.
노숙
순례자 로브를 입으니 분위기가 사네요.
숲속의 보헤미안같이. 옷은 아도니스지만.
이상한 숲에서 길잃다가 요정이랑 만난 컨셉.
코상 스샷은 역시 투안이랑!
(방긋)
물 떠 마시려다가 실족사 (빈병들고 찍은건대 잘 안보이네요.)
옆에 그여자 누구야
(보상 상자)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진짜 가서 건진게 스샷뿐이란게 함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