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80만원 세대 자손만대 전수하시고 부모님 등골 더 휘게 만드셔서 클럽이니 술집이니 헌팅이니 뭐 인생 별거 있습니까? 그런거 더 열심히 하시고 편의점 사장님들 치킨집,피자집 사장님들께 더욱 저렴한 인건비로 봉사하셔서 나라의 발로 뛰는 일꾼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소위 명문대 간 학생들도 사시고시외시 부지런히 치셔서 합격하세요. 그래서 돈으로 떼운 돈 많은집 아들내미들 뒷바라지 시다바리 잘 드시면 되구요. 이정도면 대박에 대박 성공한겁니다. 돈이 안되면 뇌물좀 적당히 받으시고 공갈 협박좀 치셔서 없는 사람 등골 더 휘게 만들거나 다리에서 떨어지게 만들어서 인구수 조절에 신경좀 써주시면 됩니다.
그외 기타 대학 나온 분들은 죽어라고 돈 퍼줘서 스펙 쌓아서 대기업에 들어가서 이거니 정씨가문 명예를 드 높이는데 앞장서 주시면 되고 귀족 앞에선 쓸개고 간이고 좀 빼주면 되죠. 자존심이 밥먹여 줍니까? 인권이 밥먹여 줍니까? 뭐 인생 별거 있습니까? 한평생 재미나게 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들 많이 하시고 재밌는 인생 계속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란게 항상 인지상정이고 부메랑 같은겁니다. 이점을 명심하시고 주제를 좀 파악하고 살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