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상상.
게시물ID : sisa_1063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8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27 00:24:48
한미정상회담

  트. 안열려도 괜찮아.
  문.  중재아닌 미국과 협력하기  위해온것.

  귀국후

 문.  25일 이후부터 상황 달라질것.
 트.  미안 캔슬. 연락 프리즈.
 문. 진정성 변함없음. 이런식은 안되고 정상이 직접나서야.


오늘 두번째 만남이 전화하다 번개친게 오보라면,
위 전개를 볼때, 이미 트,문 두사람의 정상회담에서 
어느정도 밑그림이 있었던듯.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러지 않았을까?

트. 나 이런식이면 이득이없어서 못해. 크게 한번 테스트가 필요해.
문. 이해해,하고싶은데로 해. 정으니는 내가  만나서
      테스트 해줄게.
트. 판이 깨질 각오도 해야하는데 유 괜춘?
문. 판이 깨진다해도 큰 방향은 이미 정해졌으니 시간이 더 걸릴뿐이지.

트. 그대신 이게 먹히면, 우리쪽 네오콘,니네 홍갱이들,그리고 기레기들
     까지 일망타진이 가능하지.  덤으로 북쭉도 군부 아닥시킬수있고.

문. 원하는 그림대로 흘러가면, 주위 헛발질들은 사라지고, 정상들만의 
    진정한 탑다운방식의 빠른 프로세스 가능하니 개꿀.
    그리고 내가 만나본 정으니는 뭔말인지 알아들을듯. 그니까 자존심
    안상하게 예의있게 취소발표 ㄱㄱ 오케?

기다렸다는듯한 북쪽의 매우공손하고 격식차린 메시지 발표.

문. 그럼 이제 슬슬 만나러 가볼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