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마카오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오승환(33)이 "의혹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승환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이저리그 및 일본구단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민감한 상황에서 빨리 의혹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검찰에 출석하게 되면 한점 의혹없이 사실대로 진술하고 모든 협조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는 오승환에 대해 원정도박 혐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오승환.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