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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5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한다★
추천 : 6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8 23:04:05
아..
뜬금없었어요.. 갑자기 연봉얘기하시고 그러다말고 직우원불러서 명함파고..
압니다.. 추천안해주셨어도 마음으로 빌었다는걸..
합격했어요 다음주 수요일 첫출근하래요.. 계속 눈물이나요..
저는 이제 괜찮으니..추천해주시고 취업준비하는 모든 분들.. 제기운 다갖고가세요.. 전부다..
여친이랑 헤어졌을때도 위로받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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