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들어 잠을 잘 수가 없군요.
그냥 아주 개인적인 뇌피셜이고 바램이라면...
지금 미국이 주도권을 쥐고 종전이고 북한의 회담 하나갖고도 도람뿌 말에 휘둘리는게 아마 정은이는 싫을겁니다.
문프도 도람뿌의 도라이 짓을 보고 있자니 장사치들 보는거 같고..
문프가 정은이에게 우리의 전쟁이니 우리가 종전을 짓고 경제협상과 체제보장과 공생의 길을 약속하고 오지 않았나... 싶지만 .
아주 개인적인 바램일뿐이고.. 쩝..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이고~~~ 열시까지 자기는 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