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출발 부산 김해(대한항공)-상해(에어뉴질랜드)-오클랜드(에어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

8월 28일 역순으로 똑같이 마지막 부산 김해 도착

 

왕복 비행권 텍스 유류할증료 다 포함해서 100만정도에 결제를완료했는데..

적당한 가격에 잘 구매한건지.. 아니면 요즘 유류할증료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에 너무 일찍 비싸게 구매한건아닌지..

 

주위에 물어볼사람도 없고 해서 용기(?)내어 오유에 물어보아요..

여행사 지인이라도 있으면 조언도 구해봤을텐데 나름 이리저리 발품 팔아가며 열심히 항공권 알아보고 구매했는데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

 

취소위약금이 30만원이라 나중에 더 싸게 나와도 취소도 못하고 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니 무슨 정신으로 결제 했는지 ㅋㅋㅋ

 

부모님모시고 가는거라 저가항공은 처음부터 생각하지도 않았었거든요.

 

뉴질랜드 여행 8월달에 가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으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