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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소화제 등)이 아닌 일반의약품(감기약 등)의 슈퍼판매는 의료민영화의시작
게시물ID : sisa_10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크박스
추천 : 7/3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6/11 13:13:26
의료민영화의 시작입니다

유통업계 다 장악한 삼성이(신셰계백화점 신세계이마트 패밀리마트)

통해서 의약품독점할 것입니다.

이미 삼성은 법안통과시점에 맞춰 송도에 2조5천억규모의 국내최대의

제약회사 건립중이고

강남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 등등에 이어 제주도영리병원에 이어

송도에 외국인유치를 핑계로 또 민영화병원 건립준비중입니다.

감기약 등 미국처럼 부작용이 큰 일반의약품까지 슈퍼판매하자고

주장하는건 의료민영화를 위한 수단입니다.

삼성은 조중동 특히 삼성사보인 중앙일보를 통해 의약품을 슈퍼에 풀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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