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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25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끼끼뿡★
추천 : 10
조회수 : 10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6/25 06:16:38
아빠한테
"아빠 일본 16강 갔어" 라고 놀라서 큰 소리로 말했는데
갑자기 탄식소리와 함께
누나가 방에서 기어나오더니 (자는 줄 알았음.....제 목소리에 깬듯)
"일본 16강갔냐? 아오 걔네뭐야 너가 일본 떨어진다했잖아 아 왜 개네 16강가고 지랄이야" 하면서
저 앉아있었는데 제 등 발로차서 지금 매우 아픔....
그리고 지금도 기분드럽게 일어났다며 불평불만중
진심 집에서 나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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