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확정 뜨고 기사에서도 치어머니 얘기 나오면서 외모적 싱크로율만 따지는 네티즌들 얘기나오니

갑작스레 외모 싱크는 그렇다 치고 연기력이 별로... 로 포커스가 옮겨졌네요 ㅋ

개인적으론 꽤나 관심가지던 배우라 주연작들 다 챙겨봤었는데

작품보는 눈의 문제인지 아니면 취향의 독특함인지

은교하고선 로코나 하지 왜 차기작이라고 잡은게 미친ㄴ 연기냐 싶었고 

영화자체가 역대급 노잼이라 시원하게 말아먹고선 이젠 좀 청순청순한거 하나 했더니

다음엔 왠 동네깡패역인가 싶었는데 어디 쌍팔년도 구성진 작품성으로 시원하게 말아먹고...

뭐 결론은 작품에 겉돌만큼 연기력이 많이 아쉬운 배우는 아니라고 보는데

잘못된 독잔에 또 손을 댄건지 연기력까지 평가절하 당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혹 연기력 궁금하시면 몬스터 한번 보시면 와 진짜 미친ㄴ 이네 싶은꼴을 보실수가 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