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넥센)116 구자욱(삼성)9 브렛필(KIA)6 정근우(한화)63 박민우(NC)35 박경수(kt)22 오재원(두산)16 정훈(롯데)1 마르테(kt)30 황재균(롯데)19 허경민(두산)18 김민성(넥센)13 김하성(넥센)110 오지환(LG)33 김상수(삼성)23 김성현(SK)4 외야수 - 김현수(두산) 317 나성범(NC) 247 유한준(kt) 228 이용규(한화)84 최형우(삼성)72 박해민(삼성)31 아두치(롯데)25 손아섭(롯데)21 박용택(LG)15 이대형(kt)6 이명기(SK)5 양현종(KIA)135 차우찬(삼성)19 윤석민(KIA)3 임창용(삼성)3 안지만(삼성)2
일단 외야수에서 유한준이 3위고 이용규>>>최형우에서 피식.
유격수에서 1, 2등이 경합하는건 어디가고 3등이 1등먹는 상황.
지타 표수에서 보여주는 기레기 클라스에 놀란 다음에 보이는 포수 표차에서 넉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