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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베이컨을 보고 생각난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006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싹고구마
추천 : 1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29 09:16:48





나는 백씨고

어릴때 우리아부지의 직업은 현장 소장님


그래서 어릴떄 현장 소장"백"이라고 써있는 공사현장을 보면
우리아빠 일터인가? 라고 헷갈려 함

어느순간 모든 공사현장에는 현장소장"백"이라고 안내문이 있는걸 보고
이상함을 느꼇지만

그냥 무시함
왠지 누구에게 물어보면 개쪽 당할거라는 걸 느꼈던 것 같음


프랑스는베이컨을 보고 생각난 이야기인데
비슷하진 않네.
출처 어린시절 새싹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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