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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36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염★
추천 : 2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9 10:41:15
오늘 하루도 돈버는 기계로써의 하루를 충실히보낸다
자게를 보다가 빕은 암스트롱 빕이 가성비가 좋다는말에 혹했다..
내무부장관님께 져지(삼만).빕 (육만) 이지만 오만원이라고 결제를 올렸다.(잔차에 돈쓰는걸 무척싫어한다)
결제가 떨어지기전 원할한 결제를 위해 청소며 설겆이며 빨래며 하나하나 티내면서 했다.
일주일 용돈 4만원인데 4만원 꼬불친걸로 보태서 사려니 가슴이 쓰리다...
용돈좀 올려줬으면....좋겠지만 말했다가는 있는 용돈도 못받겠지..
오늘도 눈에서 땀이난다 그래도 빕이랑 져지를 사니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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