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뜻은
지든 말든 허허허 나는 부처이오
이렇게 하란 말이 아니고-
재밋고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하면서,
적당히 자신의 멘탈을 방어해서 자기 마음을 깎아먹지 말란 소립니다.
기본적으로 반말/욕설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멘탈이 깎여나가는 이것부터 안하면 되는데요.
게임의 목적을 명확히 알고 열심히 하는 것 = 게임에 목숨 거는 것
이게 아니예요.
저 둘은 다른거예요.
아주 비슷하지만 큰 차이점이 있어요.
전자는 지고나면 아쉬워하지만
후자는 지고나면 열받아서 잠도 안와요.
이 차이점을 잘 구분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게임을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