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요~
거짓말 해두되요. 그냥 근황, 살아온, 사는, 살고싶은 그런 이야기 해주세요.
무서운얘기도 좋구, 웃긴 거두 슬픈거두...그냥 웹서핑한다 생각하고 읽고싶어요.
잠 못드는 불쌍한 유저한테 몇자 타이핑좀 해주세요~ㅎ..
그러기에 앞서 제 이야기도 하자면
지금 저는 되게 배고파요. 근데 기숙사라서 뭐 사먹으러 갈 수 도 없구요ㅎ.ㅎ...
굶고있어요...씻기도 귀찮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씻구 밥먹을래요..
아침에 일어날지 아침에도 일어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