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이란 기준은 누가 돈이 많은지 누가 인기가 많인지 가 아니라 내 자신이 가치를 둔걸 이룬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남의 인생의 계획을 세워주고 내가 맞는 삶인듯 가르치는게 하찮다. 그리고 왜 난 이곳에서 노력을 해야만 하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내 인생의 루트는 대충 정해져 버렸다 대학가서 운좋게 직장 얻으면 결혼하고 애낳고 잘하면 해외여행가고 아님 독신으로 살던가 이 재미없는 삶에서 잘난 사람 부러워 하면서 사는 이 사회가 싫고 고3부터 대충 삶의 계급이 그려진다는 것도 싫고 왜 꼭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