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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치기 그만하고 싶다.
게시물ID :
wedlock_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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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뷔페가고싶따
★
추천 :
14
조회수 :
167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7/10/04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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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중학교때부터인것 같다.
전 담당
물론 엄마와 작은 엄마랑 주로 하셨지만.
제사와 친척들도 많이 오니 명절때 친구들도 못 만나고
서빙과 전을 뒤집었다.
나이가 먹어가니까 차츰 내분량이 늘어났다.
기독교 집안과 결혼해서 제사는 없었는데
음식은 왜그렇게 많이하시는지
시어머니가 나물 무침 종류하시고
전은 그냥 내 담당이다.
30년 가까이 하고 있네
명절에 해외여행가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
출처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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