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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06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까지군..
추천 : 35
조회수 : 2533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9/05 21:52: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9/02 17:57:48
바보같이 멍 한 표정 짓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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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그 멍 한 표정을 계속 바라 보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 자신또한 멍 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계속 지켜보고 있었나 봅니다....
이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가슴에 흉터가 남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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