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경이었나.
뭐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정의당 정모(이분이 이 일로 실명거론 되는걸 원치 않기에 이렇게 쓰겠습니다.)당원은 제가 알기로 유시민을 따라간 참여계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절쯤엔가 당내에서 니네 창녀짓 했잖아 라는 소리를 들었죠
아마 정의당에서 나왔다고 알려진 '참여계는 자본의 창녀' 라는 워딩이 이거일겁니다.
참고로 정의당 이미지 바닥치는 와중에도 그나마 아직도 이미지 괜찮은 노회찬이 이 자리에 있었고 이 말을 분명히 들었을겁니다.
어쨌든 정모 당원은 이 일을 SNS 등에 알려서 내부고발을 했죠
그랬더니 몇달 후에 정의당은 이 일을 가지고 고소를 합니다.
어째 찢모 시장님의 행보와 비슷하지 않나요?
p.s) 그때 같이 계셨던 노회찬의원, 이 일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