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할때면 언제나 서포터를 주로 했어요~ 아군을 보조하고 딜로스를 방지하는 팀 케어 역활이라서가 아니라
'적을 방해하는게 재미있어서' 였거든요.
상대방의 계획을 무산시키는게 재미있달까... 그런의미에서 미항모는 최고입니다. 아직 저티어지만요
스쿼드 수가 적은건 뼈아프지만 전투기 강화에 올인하고서, 겁도없이 노 전투기 셋팅한 일항모의 멘탈을 뒤흔드는걸 좋아해요.
전투기 스쿼드가 두팀이니까 발칙하게 산타고 빙 돌아오는 뇌격기편대도 발견할 수 있고요~ 발견하면 기분이 High 해요
여러분, 즐거운 미 항모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