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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0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억울한사람
추천 : 0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4/02/24 14:32:37
저는 중3짜리 학생입니다.
(세월 진짜 빠르네요, 정말 우리가족이 제일 행복했던 유치원때로 가고싶음..)
어쨋든 저는 아는게 병이라, 정말 고생입니다.
제작년쯤.. 제가 저의 구레나룻을 만지며 "역시 남자의 생명은 구레나룻,"
그러니까 저의 누나가 "남자의 생명은 코야, 코도 낮은주제에"
라고 해서.. 순간그때서야 제가 코가 낮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자꾸 코를 건드렷는데...이상하게 코가 안자랍니다..
디카나 캠이 있다면 코를 옆에서 찍은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런게 없기에..
어쨋든 코가 안자랍니다, 어쩌죠? 도움을 이렇게 청하니, 부탁입니다.
답변을...참고로 성형에 관한 답변은 좀 별로... 생활에서 할수있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진짜'로 '효과'가 있는 방법 혹은 '실제'로 '경험'하여 코 높이기에 '성공'하신분들의
'말씀'들... 간절히 원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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