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박살천사 도쿠로 짱을 아세요?
평범한 남자 중학생인 주인공에게 어느날 천사인 도쿠로 쨩이 찾아와 일어나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에요.
펑범한 중학생만 나왔다면 정말 평범한 이야기로 진행됐을텐데요.
하지만 마법을 쓸 수 있는 천사가 나옴으로 인해서 일상에 비일상이 추가됐어요.
도쿠로 쨩은 마법을 쓸 수 있는데요.
주문은 '삐삐루 삐루삐루 삐삐루 삐~'고요.
마법을 쓸 때 사용하는 지팡이의 이름은 '엑스칼리볼그'라고 합니다.
주문도 귀엽고 지팡이 이름도 참 귀엽죠?
때묻지 않은 중학생과 천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 참고로 19금입니다.
삐삐루 삐루삐루 삐삐루 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