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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잦같은 이유..그리고 해결책
게시물ID : sisa_605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한여자구함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30 19:29:48
안녕하세요
범인으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가 잦같은 이유를 알려드리러 합니다.
 
무기력이 심하시죠?
보는 만큼 보인다고 알면알수록 열불나시죠?
그렇지만 어떻게 할 방도가 없으시죠?
 
예전엔 단 한가지 "민주화"   만인이 공감하는 "민주화" 이 단어 하나로 일체되어 정부 반민주 세력에 반기드는
단순한 운동으로 편안하게 반민주 운동을 하였지만...
 
작금의 현실은 그럴수가 없어 답답하고 무기력감이 느끼실 겁니다.
어디다 분노는 표출하고 싶은데 정부여당에 해봤자 먹히지도 않고 만만한 야당이나 욕하고 심정이시겠지요
 
암요 만만합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흐지부지 넘어가는 병신같은 야당 만만하죠
지들끼리 밥그릇싸움이나 하고 무슨일이 생기면 그져 바람따라 대충 장단 맞춰주다가 여론이 식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넘어가는 병신같은 야당 욕먹을만하죠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봅시다.
왜 저들이 병신이 되었는지...
뱃속부터 병신이었던 사람도 몇 있지만...
저들이 병신이 된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큰 이유는 단하나 "지역감정"입니다.
 
현재우리는 분단인 상황으로 국론자체가 분열이 되어 있지요
이젠 20세기 폐기물이나 같은 이념주의가 21세기인 지금도 우리를 분열시키고 있고 그 중 최고의 프레임은 지역주의 입니다.
나중에 또 기회있으면 말씀드리겠지만 21세기형 프레임이 슬슬 발현하고 있는 이때지만 아직도 써먹을만한 프레임 "지역주의"
 
이 프레임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지역주의의 발목에 잡혀 국론통합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합리적이고 도덕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호남이 말하면 영남이 무시하고 영남이 말하면 호남이 개 잦으로 보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정의를 실천하고 친일파를 청산하고 합리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을까요?
사람의 도덕보다 정의보다 지역이 우선인 사회에서 우리가 어떤 정의를 얘기하고 어떤 도덕을 얘기해도 모든 국민에게 동감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요.
 
이런 분열을 일으키는 근본은 바로 지역주의입니다.
 
21세기들어 저들은 한단계 더 발전한 분열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지역주의를 뛰어넘는 세대간 갈등 빈부간의 갈등 더욱 심한건 빈빈간의 갈등까지 조장하는 이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내는건 근본은 지역주의 타파입니다 뿌리부터 타파해서 분열주의 저들의 농간을 이겨 냅시다.
저들은 기득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열매를 독식하고 있으며 그 열매를 원하는 노예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내려면 저들의 근본을 이겨내야합니다 즉 분열시켜 범인들 즉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의 기둥아래 모이지 못하게 분열을 조장하는 이 프레임을 없애야합니다.
 
그 시작은 지역주의 타파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기회가 왔습니다.
지역주의를 타파할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선거구 획정입니다.
 
단점도 있지만 현재로썬 최선의 방법일수 있습니다.
 
의원정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분열주의의 근본인 소선거구제를 타파하여 지역주의를 완화할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의원정수를 늘린다", "병신같은 넘들 숟가락만 늘어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크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시행하여 호남에 여당이 영남에 야당이 깃발을 꽂아 경쟁하여 이 빌어먹을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분열주의를 획책하는
무리들에게 이젠 그런거 안통한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그래서 더욱 국민들의 말을 듣도록 요구합시다 국민같은거 쌩까고 지역주의에 의존하여 개판을 버리고 있는 "모 지사" ""모 의원" 이런 넘들
 
정치적 매장을 시켜 더 이상 뻔뻔 한 얼굴 못들게 합시다.
 
 
ps.힘은 결국 국민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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