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문제를 삼은 보도는 △“한미 정상회담 끝난 날, 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조선일보, 5월28일)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TV조선, 5월24일) △“북,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달러 요구”(TV조선, 5월19일) 등 크게 세꼭지다.
기사를 읽고 나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 몇날을 밤잠 설쳐가며 일한 문프와 청와대 참모들 그리고 상황을 조마 조마하며 주시하는 국민들에게 조선일보와 tv 조선 기레기들이 한짓거리는 용서가 안되네요
정말 저 쓰레기 언론사와 기레기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
방심위는 대체 언제까지 저런 짓거리를 국민이 봐야하고 청와대가 언제까지 지적을 해줘야 대책을 세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