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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4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lly★
추천 : 8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17 00:56:14
지금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고현장을 보면서 많이 가슴이 메이네요
내 친구. 내 한 살 후배라고 생각하니..
글을 보니 교사가 그거 걱정할 시간에 공부나 하라든가.. 애들끼리 경쟁자 줄어드는 얘기나 하고.
착잡합니다.. 잠도 안오고..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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