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암죄명이라 아니정 개지럴 떨때 김총수는 입다물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상대공작조심하자는말이었음. 상대 의도에 휘둘리는것 아닌지 잘 판단하자고. 그러다가 결국 결과 나오고나서야 암죄명 아니정 초대해다가 괜히 개긴것 같아서 후회 않되냐고 케어해주고.
고로 걍 신경쓸필요가 없는것이며, 저양반 그냥 저런 성향의 사람임. 필요할떄 이용하면 그만이지 저런거에 가타부타 우리편이네 아니네 이야기할 건덕지가 아님.
우린 이미 이상황을 경험해놓고 모르는척하고 있을뿐임.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손석희가 파석희 된 이후로는 유시민도 걍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구로 생각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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