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이 지난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삼성언론상, 해외 연수, 저술 지원, 기획 취재 지원 등 주요 사업을 폐지하기로 했다. 폐지되는 4개 사업 외 선발을 거치지 않는 강연이나 저널리즘 컨퍼런스 등은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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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955#csidx6bc9c5418f40c8588bb3f63f905e8c1 뽕걸레 김 모 종업원 '난 이미 갔다왔지롱'
한편
LG는 계속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