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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ㅜㅜ
게시물ID : cook_106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우엄마
추천 : 10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8/01 13:46:31
입덧하는데 나주곰탕 먹고싶어서 곰탕집 갔더니
문닫고ㅜㅜ
오늘은 국수먹고싶어 전화걸었더니 휴가가셨나봐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ㅜㅜ
첫째 데리고 할라니까 힘드네여 ㅎㅎ
그래도 친정표 호박이랑 배추김치
친정집에서 닭키워서 유정란이랑 식재료값은 안들었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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