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으로 다니던 공대에서 선구자 입고 오라길래
간만에 꺼내서 마부도 새로 하고 윈드 제너레이터도 마련하고 플컬플티도 새로 박았습니다.
2각 전에나 보던 챗바퀴를 간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
보기엔 역시 직접 굴리는게 귀엽고 좋은데 확실히 불편하긴 해요. (특히 플컬후에 장판 못 까는거)
챗바퀴 굴리는 동안 새는 몹 잡아줄 괴충꼬리라도 하나 마련해야 생존할 수 있겠네요. 가격도 싸졌겠다..
가열로가 너무 강했던거지 유니크 무기에 크로니클 입고 저정도 딜이 나오는걸 보니 나름 쓸만하단 생각이 듭니다.
핸메보다 유니크가 더 쌔다는게 함정
저 데미지를 10.5초동안 나눠서 준다는 것도 함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