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공약 때 대통령이 약속했던 초등학교 대상 미세먼저 측정기가 설치되었으나
제대로 관리 안되었으며 뭐 효과적이지도 안다나 어떤다나...
그니까.... 기계적으로 약속은 지켰는데 별 의미없었다는 거야 모야..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이 대통령 공약 들먹일 일임?
보도 시작에 대통령 공약이었습니다. 라고 시작함 내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 하고
계속 들어 봄. 그 측정기 건 .이후 다른 보도까지 들어보고 있는데... 부정적인 뉴스에는
죄다 대통령 단어를 말머리에 둠. 못됐다, 진짜.
오늘이 첨이라면 말두 안 한다.
홍준표 대표 한 번 제대로 비판한 적 있음? 그나마 무슨 기계적으루다가 중립이랍시고
방탄의원단이다 뭐다 갖은 미사여구 덕지덕지 붙여서 뭔말인지도 모르게 뭉게구.
대통령만 만만하구나, 늘.
비판을 하려면 건설적인 비판을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