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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5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oZ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17 03:50:36
정말 그렇다. 이게 너무 우습다.
그래서 그냥 보내줬다. 내가 너무 지쳤다.
직장도 집안도 내 미래도 나 조차 나를 모르겠는데.
이왕 대판 싸워서 헤어진거. 그냥 보내줬다.
맘은 아프지만. 나는 지금 날 감당하기조차 벅차다.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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