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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린 일러스트 몇개 올려요.
게시물ID :
art_2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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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흠흠그림
★
추천 :
3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31 0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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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덥고 습한 날씨에 그림일도 몇번 취소되다보니 의욕부진이네요.
감상해주셨으면해서 일러스트 몇개 올려봅니다.
블로그에도 먼저올렸던 것이네요.
기운 좀 차리게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저에겐 언제나 크고 푸근한 '
엄마'
커다란 손과 등, 까칠한 수염이 가득했던 '아빠'
비록 집사의 잠자리를 빼았을지언정 자는 동안에는 수호자가 되어주는 '밤고양이'
카세트의 배터리를 아껴듣기 위해 열심히 테이프를 돌리던 '오래전 그날'
새벽에 잠들지 못하고 올려봅니다.
출처
제가 그렸습니다.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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