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헤지 펀드가 국내 대기업 - 특히 이번 경우 삼성 - 의 소위 '취약한' 지배구조를 (사실 뭐가 취약한 지 모르겠지만 - 작은 지분 갖고 한 가족이 국내 GDP의 대부분을 좌지 우지 하는 것을 국가/언론이 나서서 보호해주는 게 어디가 취약한 건지) 노리고 공격한다고 비판하던데... 그래서 국가가 보해해줄 제도적 장치라는 것들이 필요하다라고 하네요. 근데 그 장치가 누구를 보호해줘? 주식 소유주들의 이익이 아닌 그 재벌 가족들.
나름 재밌게 보는 프로 중 하나인데 결국 JTBC의 태생적 결함을 극복 못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