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정리된 내용은 아니며, 어제, 그제 2일간 3시간씩만 플레이한 내용을 생각나는대로만 적었습니다.
옵좋은 인검 하나 준비해두면 좋을 듯
=일천수도 및 래코르야만으로 고행 7 4인큐브런에서 날아다닐 수 있음
현재 큐브런 퀘스트에서 보스전이 빠진 상태인데
PTR에서는 보스전이 다시 투입됨 (여왕거미잡기, 마그다 잡기, 도살자잡기 등)
다만 이전과 달리, 해당 퀘스트는 클리어시 대악마의 보관함? 같은 상자가 등장함.
= 드랍율은 반짝이는 상자정도로 추정되나, 아이템 양이 3배~5배정도 되는듯
= 4인이 각각 하나씩 클리어하고 보스전은 함께 클리어하는 방법이 주류가 될 것으로 판단됨.
의외로 고행 7 이상 드랍율이 장난 아님 (커뮤니티 버프 없는 상태에서도)
= 1인기준 고 7 일균 한바퀴에 인벤 절반이 전설로만 꽉참.
= 1인기준 고10 일균 한바퀴에 1.5개 인벤이 전설로만 꽉 참
= 어차피 테섭이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주을 정도 (커뮤니티 2000% 버프 켜진건지 착각할 정도)
의외로 젖소방 경험치가 장난 아님 (일균 젖소방이 아닌 카나이 젖소끌창으로 나오는 방)
= 경험치 세팅 없이 고행 7 기준 한바퀴에 경험치 한칸가량 오른듯. 정렙 800↑
수도 - 변경된 셴룽 세트옵은 오버밸런스급
= 야만 불멸6셋옵이 조건부 100% 증가임을 감안했을때 셴룽은 사용자 역량에 따라 100%+@ 증가가 가능함으로..
= 고대무기 없이 클래식 수도(도굴꾼 + 일천2셋 + 셴룽 정도)로만 대균열 54단이 가능했음.
수도 - 칠면공격을 배제한 오공 4셋 + 율리2셋도 의외로 쓸만함
= 미끼를 잘 뿌린다는 전제하에 잡몹구간은 율리 6셋보다 높은 데미지가 나오지만 보스전에서는 똥망임
수도 - 율리아나 2셋의 폭장효과만으로도 이슈트반 세트 공속증가가 적용됨
= 평타 3타를 사용하여 폭장이 걸렸을 때, 이슈트반 세트의 주요자원 소모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임
아이템 - 구 전설장비를 카나이로 추출하였을 경우 신 옵션이 추출됨
= 실수로 구 나겔링(전설옵 없는)을 추출하였는데 신 나겔링(몰락자 미치광이 소환)옵이 추출됨
= 좀 더 실험이 필요해 보이긴 함.
아이템 - 희귀템 -> 전설템 업그레이드는 크게 기대하지 말 것
드랍율 낮은 템은 여전히 잘 안만들어짐
야만 - 황야 >> 래코르선망 = 불멸대강
= 황야 : 훨윈드 돌면서 위협써주기
= 래코르선망 : 돌진으로 잡몹 처리, 심판망치+선망손목으로 보스잡기
= 불멸대강 : 신 선조어깨 + 테태로 분노수급하고 대지강타로 분노소모
= 황야가 넘사벽이지만 래코르나 불멸도 50단 위로는 가는걸 보아 못쓸정도는 아님
추가적으로 생각나는게 있으면 댓글로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