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주의 인종차별 주의) 오유에 자꾸 외국인 남친이랑 한국에서 연애하기 힘들다고 글이 올라오는데....제 2의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래서 제가 3년전 겪은 일을 글로 올립니다. 제 친한 여사친이 백인 남자안테 이용당하고 임신까지 했는데 이 시바 kkk는 지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을 하더라구요. 결국 여사친은 낙태를 결심하고 저는 하루하루 그 여사친의 병간호를 하며 그녀가 하루하루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니깐 너무 슬프고 그리고 너무 화가 나더라군요. 그 시바 kkk 는 출국 했고 앞으로 연락도 하지 말라내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진심으로 찾아가서 죽이고 싶네요. 아 진짜 같은 한국인으로서 충고하지만 여자분들 외국인들 상대도 하지마세요. 이젠 외국인들만 봐도 극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