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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새로 조립했다.
게시물ID : mers_10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클백작
추천 : 5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6 0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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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매형의 부탁으로 조립 피씨를 한 대 조립한지 어느 새 일주일이 지나갔다. 아직 컴퓨터용 책상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누나의 말에 언제 연락이 오는가 기다리던 중 매형에게서 어제 연락이 왔다. '나도 본가에 안가는데 사람 부르기 뭐하네요. 날짜는 추후에 다시 잡아요.'
누나는 간호사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근무중인... 
출처 메르스가 기승이라 참... 애석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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