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컴퓨터를 새로 조립했다.
게시물ID :
mers_1065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클백작
추천 :
5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6 02:33:52
옵션
창작글
매형의 부탁으로 조립 피씨를 한 대 조립한지 어느 새 일주일이 지나갔다. 아직 컴퓨터용 책상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누나의 말에 언제 연락이 오는가 기다리던 중 매형에게서 어제 연락이 왔다. '나도 본가에 안가는데 사람 부르기 뭐하네요. 날짜는 추후에 다시 잡아요.'
누나는 간호사다.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서 근무중인...
출처
메르스가 기승이라 참... 애석하네여...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